2012年9月28日金曜日

古き良き歌 紹介

http://youtu.be/NcMR6Td3k4c 윤상 - 행복을 기다리며
1.어디인가 하늘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
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
맑은 미소 고운 눈빛 뛰노는 아이들처럼
오래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별
 
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
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곳을 세상이라 했지
(그래)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 인걸
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
 
2. 맑은 미소 고운 눈빛 뛰노는 아이들처럼
오래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별
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
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
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

http://youtu.be/UnbXprFrN4A  솔리드 - 이 밤의 끝을 잡고 (Solid - Holding The End Of This Night)
다신 널 볼수없겠지..
나의 입술 너의 하얀어께를
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밤의
끝을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

입맞춤~베 아쉬움에 떨려도
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
선물은 너란걸 알기에
참아야겠지 내맘 아프지않게

그누구 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야해
모든걸잊고 밤의 끝을잡고
있는 나의사랑상 초라하지
않게 나를위해울지마 난 괜찮아~

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
우리의 사랑 늦출수없는
찾아올지도모른다고 생각했어
하지만 울지마 밤의 끝을
잡고있을테니 그렇게 언제나
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울지말고
날위해웃어줘 제발..

마지막 입맞춤 아쉬움에떨려도~ 워우~
빈손으로온내게 세상준선물은
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~
내맘아프지않게 그누구보다도

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걸잊고
이밤의끝을잡고있는나의사랑
상 초라하지않게
나를 위해울지마 난 괜찮아~

워우~나의가슴으로 너와함께
나누웠던 밤을 간직한체
잠시널묻어야하겠지~
나의눈물을 더 붙잡고 있지마 아~

니가 힘들지 않게 웃으며보내야하겠지~
워~~~하~~내맘아프지않게
그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야해 워하~
모든걸잊고 이밤의끝을잡고
있는나의사랑상 초라하지않게
나를위해울지마 난 괜찮아~
http://youtu.be/2qxLHIHpimE 유재하 - 사랑하기 때문에
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
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
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
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
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
푸르게 바래졌소
어제는 떠난 그대를
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
하지만 이제 깨달아요
그대만의 나였음을
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
내 모든 것 드릴테요
우리 이대로 영원히
헤어지지 않으리
나 오직 그대만을
사랑하기 때문에

커다란 그대를 향해
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
그 무슨 뜻이라해도
조용히 따르리오
어제는 지난 추억을
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
하지만 이제 깨달아요
그대만의 나였음을
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
내 모든 것 드릴테요
우리 이대로 영원히
헤어지지 않으리
나 오직 그대만을
사랑하기 때문에
사랑하기 때문에 

2012年9月17日月曜日

韓流

話題を盛り上げるためだけにお話ししてしまったので、自分としては後味悪いです。
KもJもpopなんて正直?の世界。少女時代もAKBも古市遊郭の伊勢音頭ですか?
太夫級はいないから、端女郎でも数でカバー!
「エンターテイメント」人なのかはしらないけど、
真の「芸能」人なんてもんじゃないでしょ。
北島サブちゃんの歌声聞いたら、皆吹っ飛ぶよ。

追記:
話題のネタの一部はhttp://youtu.be/HHLZzfoAFek でしたが、
youtube2億回はpsyが達成しました。
カンナムスタイル ← 希望事項
韓国女性像の変化はすごいです。
おまけ:著作権云々のピョンヤンスタイル息子バージョンはこっち?
シカゴ、シンガポール、、、
次は東京スタイルか?

2012年9月13日木曜日

トングラン・テン

名前のテンが???
http://kitchen.naver.com/recipe/viewRecipe.nhn?recipePid=877044
まあるいテン
美味しそうです。冷凍物しか知らなかったけど、こういう風に作るんですね。
http://kitchen.naver.com/recipe/viewRecipe.nhn?recipePid=885612 チーズマフィン おまけ

2012年9月12日水曜日

網たわし

スコッチブライトの「網たわし」 なぜか日本ではお目にかか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。
http://blog.naver.com/crown303?Redirect=Log&logNo=80114531514
非常に便利です。スポンジ部分がないから、匂いも水切れも気にしなくていいし、、、
それにとっても丈夫。もう何年も使って(おいおい、何年も使うものか?)
かなり見た目はヒドクなってるけど、それでも便利なので捨てられずに使ってます。

ちなみに韓国では食器用スポンジはみんな「スセミ(たわし수세미)」といいます。

うううーーん。なんでないんだ!
と思ったら、他のメーカーはあるみたい、でもあまり見かけないのだ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