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年2月10日金曜日
春香伝 完板36張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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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香伝 完板36張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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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なってます。
2021年1月28日木曜日
『春香伝』の引用原典「戒石銘」
『春香伝』の引用原典も、、、中国「戒石銘碑」にあるとにらみました。おそらく朱子著「資治通鑑綱目」第13、陶懋炳著「五代史略」(この中で、「容斎随筆」巻1・「戒石銘」を引用)あたりから伝わったのかも。
①乾徳3年(965):後蜀孟昶 24句96字「戒諭辞」
②大平興国8年(983):北宋太宗 「戒諭辞」から4句16字抜出の「戒石銘」州県の官史に示す。
③紹興2年(1132):南宋高宗 北宋太宗御製の「戒石銘」を黄庭堅の書体で石に刻ませ、州県に頒布し官史の戒めとして用いた。
国指定史跡「戒石銘」 | 二本松市公式ウェブサイト
(nihonmatsu.lg.jp)
「爾俸爾禄
民膏民脂
下民易虐
上天難欺
寛延己巳之年春三月」 (1749年)
(以下引用)
「戒石銘の原典は、五代時代、後蜀の君主・孟昶(もうちょう)が乾徳3年(965年・日本年号康保2年)に作った、24句96字の「戒諭辞」に求められます。
さらに、戒石銘の起源は、北宋時代の君主・太宗が大平興国8年(983年・日本年号永観元年)4月に、この戒諭辞から4句16字を抜出し、戒石銘として州県の官史に示したことが記されています。また、南宋時代の君主・高宗は、その太宗御製の戒石銘を紹興2年(1132年・日本年号長承元年)6月に、黄庭堅(太宗御製の戒石銘を揮毫した名筆家)の書体で石に刻ませ、州県に頒布し官史の戒めとして用いられたことも記されています。このことから、中国では、日本の平安時代中頃に戒石銘が誕生し、平安時代末頃には広く各州県の門前に、戒石銘碑が建てられたことがわかります。」
「戒石銘碑」拓本(拡大写真) | 二本松市公式ウェブサイト (nihonmatsu.lg.jp)
2020年11月7日土曜日
2020年5月2日土曜日
金応教教授の講義
전동료 유튜브를 찾았소...ㅎ
https://youtu.be/2EoH8B8MsgA
대단하네.
코로나 바이로스로 인해 이런 좋은 일이 있다니
참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
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야죠.
나도 유튜블 만들었지만
창피해서 공개할수도 없구먼...
2020年5月1日金曜日
人を表す依存名詞 치
http://blog.daum.net/34711/15251445
가중치[加重値]→①일반적(一般的)으로 평균치(平均値)를 산출(算出)할 때 개별치(個別値)에 부여(附與)되는 중요도(重要度) ②어떤 상품(商品)이 경제(經濟) 생활(生活)에서 차지하는 중요도(重要度)
가치(價値) -→ 1.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. 2. 대상이 인간과의 관계에 의하여 지니게 되는 중요성.
값어치[]→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.
갖바치[皮革工]→두 명이 앉아서 채혜(綵鞋)ㆍ운혜(雲鞋)ㆍ수달피가죽의 주머니를 만든다.
개의치→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어떤 일을 마음에 두고 생각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다.
거래처[去來處]→상품을 사고팔거나 돈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는 곳.
거처[居處]→일정하게 자리를 잡고 머무는 곳
고치- ‘고추’의 방언(강원, 경상, 함북).
골치 -→ ‘머리’ 또는 ‘머릿골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
관아치[官衙치]→관아나 정부기관에 종사하는 패거리들
극치(極致)-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정취나 경지.
기계치(機械치)→1. 동력을 써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. 단위로 대, 조, 틀 따위가 있다.
기치[]→
길치- 방향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 쉽게 길을 잃거나 잘 찾지 못하는 것.
김치→배추나 무 따위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, 파, 마늘, 생강 따위의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발효시킨, 우리나라 고유의 저장 식품
꽁치→꽁치과에 딸린 바닷물고기이다. 몸길이는 약 40cm로 가늘고 길다.
치치눈치→일의 정황이나 남의 마음 따위를 상황으로부터 미루어 알아내는 힘,
노바치[才人]→재백정(才白丁)이라고도 한다. 조선시대에 연예활동에 참여하던 천민계급.
누치[]→
눈치코치 -→ ‘눈치’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.
덩치- 몸의 전체적인 부피나 크기
동냥아치[乞人]→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비는 일. 또는 그렇게 얻은 돈이나 물건
동냥치[]→동냥하러 다니는 사람
동치미[]→
둘치(둘置)-→생리적으로 새끼를 낳지 못하는 짐승의 암컷. 생리적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.
둥치[]→큰 나무의 밑동.
뒤꿈치-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.
똥치→‘매춘부(賣春婦)’를 얕잡아 이르는 말 더보기 .
말잔치→실속은 없고 말로만 듣기 좋게 떠벌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망치[]→
먼발치- 조금 멀리 떨어진 곳. 먼 인척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멀찌감치[]→1. 사이가 꽤 떨어지게. 2. 얼마간 멀찍이 떨어진 곳.
명치(明治)~ 가슴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, 흉골 검상돌기의 바로 아래를 말한다.구미(鳩尾),심와(心窩),심감(心坎)이라고도 한다.
몰염치(沒廉恥)→ 염치(廉恥)가 없음. 무염치(無廉恥)함
몸치- 노력을 해도 춤이 잘 안춰지는 사람. 박자나 리듬, 율동등이 맞지 않고 어설푼 사람을 가리킴.
무염치(無廉恥)염치(廉恥)가 없음.
물치- 수영을 잘 못하는 사람을 비꼬아 하는말,
바치[]→일부 명사나 명사성 어근 뒤에 붙어, ‘그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’의 뜻을 더하여 명사를 만드는 말
박치(拍癡)-박자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거나, 박자에 맞추어 하는 일을 잘 못하는 사람.
발꿈치-→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.
발뒤꿈치[heel]→발꿈치의 발바닥 부분을 일부 포함한 위편의 뒤쪽 부분을 가리킨다. 종골(踵骨)이 중심이고 피하지방이 발달해 있으며 피부도 전신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을 형성한다.
발치(拔齒)~ 어떤 물건이나 장소의 아랫부분이나 끝 부분.
발치(發一)- 드러내어 실행하지.
방치(放置)- 그냥 내버려둠.
백치(白癡/白痴)→뇌에 장애나 질환이 있어 지능이 아주 낮은 상태. 또는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법치[法治]→법에 바탕을 두어 다스림
벼슬아치[官員]→예전에,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에 부임하여 일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
병치(倂置/竝置)→(사람이 어떤 대상과 다른 대상을, 또는 사람이 둘 이상의 대상을)한 장소에 나란히 놓거나 동시에 설치하다
불치(不治)- 당대 의술로는 병을 고치지 못함.
불치 -→ 총으로 잡은 짐승이나 새. <->매치. 새치- 젊은 사람의 검은 머리에 드문드문 섞여서 난 흰 머리카락.
사양치(辭讓치)-→겸손하여 받지 아니하거나 응하지 아니함. 또는 남에게 양보함.
사치[]→
삼치→고등엇과에 속한 바닷물고기
소치[]→
쇳물둥치()→①높은 열에 녹아 액체 상태가 된 쇠.②쇠에 슨 녹이 우러난 물.③[한의] 무쇠를 우려낸 물을 약재로 이르는 말
수치[數値]→계산하여 얻은 값-
여치→여치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.
염치(廉恥)~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.
영치[]→
예상치(豫想치)→어떤 일을 직접 당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두다.
와치[]→활와치(弓匠),궁장[弓匠]-조선 시대, 궁전색(弓箭色)에서 활을 만드는 사람을 이르던 말
완치→병이)완전하게 고쳐지다.
운치(韻致)→고상하고 품위를 갖춘 멋.
위치[位置]→사물이 일정한 곳에 자리를 차지함
음치(音癡)- 소리에 대한 음악적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음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발성하지 못하는 사람.
의심치(疑心치)→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다.
일찌감치[]→ 1. 조금 이르다고 할 정도로 얼른. 2. 될 수 있는 한 얼른.
장사아치(商人)→일반적으로 장하하는 사람을 낮잡아서 이르는 말
장사치→ 장사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. こっちが正しいらしい。 実は「장사아치」は正しくないらしい。
재치(才致)- 어떤 상황에서 일을 눈치 빠르게, 능숙하게 그리고 슬기롭게 처리하는 솜씨.
저만치→1. 같은 말 : 저만큼(1. 저만한 정도로). 2. 같은 말 : 저만큼(2. 저쯤 떨어진 곳으로).
조치[]→
존재가치(存在價値)→인생 안에서 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존재다
쥐치[]→
천치(天癡)- 선천적으로 정신 작용이 완전하지 못하여 어리석고 못난 사람.
최고치[最高値]→어떤 값 가운데 가장 높은 값
2020年4月12日日曜日
サー・ヘンリー・ウォットン VS. 雨森芳洲
サー・ヘンリー・ウォットン17世紀のイギリス大使の言葉
「大使とは自国の利益のためにうそ(lying)をつくべく外国におくられる正直者のことだ。」
今もそうですが、
「当時のライイングという言葉にはうそをつく なまける だます いろんな相手と寝るという意味があったそうです。」
根本的に日本人の考える外交の手本とは180度真逆だ。
雨森芳洲著作集をはやく英訳する者が現れないのか?
https://www6.nhk.or.jp/wdoc/backnumber/detail/?pid=190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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